[산업일보]
경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이원영)은 경기도기술학교 우수 졸업생의 자립과 생활안정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87만5,000원을 경기도에 쾌척했다.
경기도는 25일 14시 경기도기술학교 교장실에서 이일용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경영지원실장, 강동우 수료생 학생대표, 곽태기 경기도 기술학교장, 박덕순 경기도 무한돌봄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성금 287만5,000원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기술인력을 향해 노력하는 5개 학과 우수 졸업생 10명에게 전달된다.
이번 지원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의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광교테크노벨리 내 입주단체를 대상으로 모금한 것으로 도가 추진하고 있는 도내 기업 및 단체의 나눔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3월부터 무한돌봄센터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과 이어주는 나눔문화 전담팀을 두고 기업과 단체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삼성전자 등 16개 기업과 단체에서 약 11억2,1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올해에는 이번 지원을 포함해 1월에만 4개 기업과 단체에서 7,6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이끌어 냈다.
“기술인의 꿈을 응원합니다”
기사입력 2013-01-25 1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