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산업일보]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공포의 붉은 호수’ 관련 웹사이트와 영상이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얼마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포의 붉은 호수 사진 관련 글이 게재되면서 SNS를 통해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있다.
공포의 붉은 호수는 호수 전체가 기존 푸른 색이 아닌 마치 핏빛을 연상시키는 붉은 색으로 뒤덮여 있어 공포를 자아내고 있기 때문.
사진에 담긴 호수는 칠레 카미나(Camina) 마을에 위치한 '레드 라군(Red Lagoon)'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호수가 붉은 이유는 수중 식물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칠레에서는 이 호수를 주요 관광 상품으로 부각시켜 왔으며 최근 레드 라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호수에 대한 사진과 동영상들이 인터넷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핏빛으로 물든 호수에 대한 내용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포털사이트 검색 상위에 노출되는 등 신기함 때문에 네티즌들의 조회가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