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는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R&D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산업기술 R&D 프로세스(기획·평가·관리)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간담회에는 김재홍 산업부 제1차관을 비롯해 박희재 R&D전략기획단장, 산기평·에기평 등 R&D유관기관 관계자, 중소·중견기업, 출연연 등 R&D 수행기관 관계자 등 17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발표된 ‘산업기술 R&D 프로세스 혁신방안’은 R&D의 생산성 향상시키고 기업의 자발성 및 연구의욕을 제고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산업의 경쟁력 제고하고 기술 선도자(First Mover)로의 전환을 촉진‘ 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산업기술 R&D 프로세스 혁신방안으로 전국에 R&D 역량을 갖춘 32,000여개 기업 중 9,000여개 기업이 혜택을 받아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함께 우리 산업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김재홍 차관은 “이번 개선방안의 시행으로, 연구자가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자율적·창의적 연구환경이 조성되고, 효과적 R&D 성과 평가 및 환류 체제가 구축됨으로써, 산업부 R&D 성과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