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부는 창조경제 기반이 되는 과학기술과 ICT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우선 정부 R&D예산 중 기초연구의 비중을 올해 36%에서 2017년 40%까지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 ‘미래 도전형 모험연구사업’을 시범 추진하는 등 창의적인 젊은 연구자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또 연구자들이 연구결과를 비즈니스 모델 설계와 인큐베이팅 R&D, 사업화 자금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연구성과 사업화지원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한다.
정부는 5G 이동통신, 실감미디어 등 C-P-N-D 분야 미래 유망기술을 선정·개발하고, 해외시장을 목표로 10Gbps 인터넷, 차세대 Wi-Fi와 같은 차세대 네트워크 산업을 육성한다.
지자체의 기술경영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지역별 기술기획관리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지역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지역별 특화산업분야에 대해서는 창업지원펀드(Sci-Biz 펀드, 연구개발특구펀드)와 연계한 기술사업화도 종합 지원한다.
이와 함께 주요 개도국에 ‘과학기술 혁신센터’를 설치해 이들이 필요로 하는 적정기술 상용화와 현지창업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