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바이엘(한국 지사 바이엘 코리아, 대표 닐스 헤스만)은 지역 사회에 봉사를 지속해 온 임직원 150명을 ‘바이엘 롤 모델(Bayer Role Model)’로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바이엘 롤 모델에는 바이엘 코리아 직원 2명이 포함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바이엘의 150주년 창립 기념 프로젝트인 바이엘 롤 모델은 전 세계 전·현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봉사 활동에 대한 사연을 공모, 이 중 150명을 바이엘 롤 모델로 선정해 1인당 최대 5,000유로(약 700만 원), 총 75만 유로(약 10억 원)를 봉사 활동 지원금으로 전달한다.
이 프로젝트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과학’이라는 바이엘의 기업 철학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임직원을 발굴해 이를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함으로 총 62개국 660명이 응모했다. 바이엘 코리아에서는 총 8명이 지원했으며 김해진 씨와 유경연 씨 등 2명이 글로벌 바이엘 롤 모델 150인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2명에게는 본사 바이엘 재단(Bayer Cares Foundation)이 직접 5,000유로를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엘 코리아는 한국의 6명의 지원자에 대해서도 각각 150만 원의 봉사 활동 지원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