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윤상직)는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기술사업화 대전'을 개최하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
이디어의 사업화를 위한 종합대책인 '비즈니스 아이디어 (BI) 산업 발전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사업화 촉진을 통해 시장에서 ‘아이디어 사업화의 붐’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BI 사업화 전문회사’ 육성과 관련 시장여건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10개 업종별 사업화 지원기관을 지정․운영 (‘13.7)해, 아이디어만 있고 사업화 역량은 부족한 BI 전문회사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 서비스 (Idea의 권리화, 비즈니스모델 기획, R&BD 등) 제공한다.
아울러 올하반기중 우수 BI 제품에 대한 인증제인 GBP (Good Business-Idea Product) 인증을 신설하고, 마케팅․홍보전략 수립,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 지원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발굴부터 평가, BM 개발, 사업화에 이르는 체계적인 교육과정 (BI 코칭 프로그램)을 마련해 ‘13년 중 120명, '14년까지 총 1,000여명의 BI 코치도 양성한다.
또한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지고도 데쓰밸리 기간에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제1호 초기 사업화 펀드 (250억원 규모)도 출시 (‘13.7)된다.
특히 자금수급에 애로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된 초기 성장기 기업에 집중투자하는 제2호 초기 사업화 펀드 (150억원 규모)도 내년 중 출시할 계획이다.
윤상직 장관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기술이전-사업화’는 국가 경제 뼈대인 창조경제의 핵심 정책중 하나라고 강조하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사업화되고, 새로운 산업으로 성장해 경제를 일으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