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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지역 대표 독서프로그램 및 독서의 달 슬로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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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지역 대표 독서프로그램 및 독서의 달 슬로건 선정

책 보고(寶庫) 꿈꾸는 도시 광산구 등 독서프로그램 34개

기사입력 2013-07-04 18: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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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재)책읽는사회문화재단(대표 도정일) 및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은 지역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 읽기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 대표 독서 프로그램’ 및 ‘독서의 달 슬로건’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먼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 및 독서 동아리 활동 지원을 위해 지역 독서·시민 단체로부터 ‘지역 대표 독서 프로그램’을 신청 받아, 그 중 34개의 프로그램을 추렸다.

광주 광산구의 ‘책 보고(寶庫) 꿈꾸는 도시 광산구’, 부산 연제구의 ‘책으로 소통하는 행복한 연제 북 페스티벌’, 전남 순천의 ‘인문학 책 읽기 범시민운동 전개’ 등 지역적 특색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이들 프로그램에는 국고 1천만 원이 지원되며, 이를 바탕으로 전국에서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지역 대표 독서 프로그램’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사업의 좋은 사업 모델이 될 것이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과 함께 읽는 독서를 통한 국민의 창의성 함양 등 행복한 독서 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책 읽기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해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독서인 홈페이지(www.read-kpipa.or.kr)를 통해 2013년 ‘독서의 달 슬로건’을 공모했다. 공모에는 총 5,585건의 슬로건이 접수됐으며 이중 7점의 슬로건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김용찬 씨의 ‘그래요, 책이 좋아요’로 이 슬로건은 간결하면서도 대화 형식의 은근한 제안이 돋보이며 요즈음의 감성 시대에 걸맞은 슬로건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밖에 최우수상에는 최규열 씨의 ‘북(Book)으로 두드리는 즐거운 세상’, 우수상에는 정향경 씨의 ‘사람은 책을 읽고, 책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 임지희 씨의 ‘책 읽는 시간, 꿈 익는 시간’, 신미혜 씨의 ‘삶이 묻는다, 책이 말한다’, 박다린 씨의 ‘내 손의 책, 내 삶의 빛’, 황준구 씨의 ‘1시간의 독서, 10년의 지혜’ 등 5점이 선정됐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는 사람에게는 시상금으로 각각 100만원, 50만원, 2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은 ‘2013년 독서의 달’ 포스터로 제작돼 전국 도서관 및 초·중·고등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며 문체부의 각종 독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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