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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3위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한-콜롬비아 통상장관 회담 개최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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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3위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한-콜롬비아 통상장관 회담 개최

한·콜롬비아 FTA의 조속한 발효 노력키로

기사입력 2013-07-09 13: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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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콜롬비아 양국은 전략적 협력동반자로서 정부간 협력 강화를 통해 인프라/플랜트 분야에 있어 한국기업의 진출확대가 콜롬비아 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경제신뢰를 바탕으로 콜롬비아내 인프라건설 등에 한국기업의 참여 확대 등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최근 콜롬비아 디아스-그라나도스 상공관광부장관 및 5명의 콜롬비아 상·하원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콜롬비아 통상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양국 통상장관은 국회 비준동의 등 필요한 국내절차를 거쳐가능한 조속히 협정이 발효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한․콜롬비아 양국간 교역은 그간 보완적 교역구조(우리나라는 공산품, 콜롬비아는 광물자원을 주로 수출)를 바탕으로 확대돼 온 바, 한․콜롬비아 FTA 체결은 양국간 제반 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윤 장관은 “양국은 전략적 협력동반자로서 이상적인 FTA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인프라/플랜트 분야에 있어 한국기업의 콜롬비아 시장 진출확대는 콜롬비아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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