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데이타, 올 2분기 실적 발표
매출 6억7,000만 달러 달성, 상수통화 기준 2% 성장
테라데이타가 지난 6월 30일로 마감된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억6,500만 달러보다 1% 성장한 6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상수통화 기준으로 2%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일반회계기준(GAAP)으로 매출 총이익은 56.6%였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상 특별 결의사항 및 주식 보상비용을 제외한 매출 총이익은 57.9%로, 이는 지난해 58.5% 매출 총이익에 이어 분기에서 발생한 비일반회계기준상 역대 2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테라데이타는 2분기 일반회계기준 순익은 1억800만 달러, 희석 주당 이익은 0.65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억1,200만 달러, 0.65달러와 비슷했다. 테라데이타의 2분기 순익은 특별 결의사항 및 주식 보상비용으로 인해 1,800만 달러로 낮아졌으며, 이를 제외한 비일반회계기준상 올 2분기 순익은 1억 2,600만 달러, 희석 주당 이익은 0.76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억3,200만 달러, 0.77달러와 유사하다.
테라데이타의 회장 겸 CEO인 마이크 코엘러(Mike Koehler)는 “테라데이타는 2분기에 보여준 성장을 매우 의미 있게 여기고 있다. 우리는 미국에서의 매출 성장 및 비일반회계기준상 총 서비스 매출 이익율과 비일반회계기준상 운영 이익율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룩했으며 올해 2분기는 2번째로 우수한 분기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은 통합 마케팅 솔루션뿐 아니라 데이터 웨어하우스, 애스터 분석(Aster Analytics), 하둡을 포함하고 있는 통합 데이터 아키텍처를 통해 새로운 통찰력과 비즈니스 가치를 획득하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가상 스토리지 기능에 인-메모리를 접목한 가장 혁신적인 솔루션과 확장된 하둡 포트폴리오 솔루션을 통해 올 하반기와 향후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