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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쇄의 완성은 후가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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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쇄의 완성은 후가공입니다

맞춤 후가공 솔루션 공급한다 - WE(위)

기사입력 2013-08-13 16: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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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쇄의 완성은 후가공입니다

[산업일보]
Interview - WE, 이윤영 대표ㆍ고동인 부사장

“지금 인쇄업계는 많은 도전과제 앞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쇄, 출판 업계 현장을 다녀보면 인쇄 경력 30여년에 요즘처럼 어려워 본적이 없다”, “끝이 안 보입니다”라고 말합니다. WE 이윤영 대표와 고동인 부사장의 말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디지털 인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비가 매년 수 백 여대가 도입돼 가동에 들어갔다. 도입 단계에서 수익성을 고려하지 않고 도입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기존 오프셋, 윤전 인쇄에서도 다양한 후가공 솔루션이 있었듯이 디지털 인쇄에서도 후가공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다.

아직 국내 인쇄관련 업계는 맞춤 후가공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가 턱 없이 부족하다. 더 깊이 말하면 맞춤 후가공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는 찾아보기 힘들다. 인쇄산업은 각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제품의 다양성을 충족해 줄 있는 후가공 솔루션이 빈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고동인 부사장은 인쇄관련 각종 기계를 만들어 공급하는 업체에서는 업체 규모에 맞추어 장비를 개발하고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객이 어떤 부분이 힘들어하는지를 파악하여 동반자 관계에서 함께 느끼고 더 넓게 세계를 시장을 바라보고, 어느 곳에 내놓아도 뒤쳐지지 않을 명품을 공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 부사장은 인쇄인들도 고객의 입장에서 알맞은 제품을 찾아다닐 것이 아니라, 현재 사업과 관련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고 디지털 인쇄 솔루션에 적합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WE(위) 이윤영 대표와 고동인 부사장은 디지털 인쇄이든 기존 옵셋 인쇄이든지 맞춤 솔루션은 필수 요소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후가공 솔루션 도입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디지털 인쇄의 완성은 후가공입니다

㈜WE에서는 디지털 프린팅 후가공(Postpress) 장비 개발 및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PUR제본기, 명함 슬리터기, 포토북메이커, 코너컷팅기, UV코팅기 분야입니다. 또 인쇄 및 제본기계 분야의 인쇄기계, 각종 제본기, 하드커버 시스템 판매 기술 용역 서비스로 구분됩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마스터 사업부에서는 미쓰비시 1630 ECOⅢ 기계 및 자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후가공이라고 해도 더욱 중요한 것은 고객사에서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맞춤형 솔루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앞서 말씀 드린대로 30여종의 솔루션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디지털 인쇄후 중형사이즈의 재단기로 A3사이즈(297 x 420㎜) 1장만을 컷팅하게 되면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효율적인 재단은 길이를 재는 데 사용하는 자를 대고 칼로 1장을 커팅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입니다.

중철 작업도 마찬가지입니다. 1~2권을 중철 작업하는데 장비로 한다면 비효율적인 것입니다. 대형 스테이플러를 사용하여 완성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저희 WE는 고객이 필요한 장비를 공급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인쇄를 모르는 사람들도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하여 저비용으로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WE에서 현재 공급하고 시스템은 고객에 맞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하는 범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소량 다품종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객분들은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번 인연을 맺은 ㈜WE의 고객은 영원한 고객으로 함께 갈 수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장비(MRO : 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s)를 발굴하고 개발하여 공급해 드릴 수 있습니다.

소량 디지털 인쇄물은 후가공 부분에서 실패하면 안되는 이유는 가격과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인쇄는 가변 데이터와 종이사이즈 등 다양한 환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 한권(무선 제본)이 다시 만들어져서 완성되려면 작업시 소요되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표지와 본문 작업이 진행돼야 합니다.

디지털 출력중인 작업을 중단하여 진행하거나, 종료 후 다시 인쇄ㆍ출력 표준을 맞추어 진행해야 합니다. 후가공 공정에서 실패한 1권으로 인하여 많은 부분이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소량 1~5권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후가공 재단은 수동 작업이 가능한 장비로 작업을 하는 것이 시간으로나 비용 면에서 적합합니다.

주식회사 위(WE)는 후가공(Postpress) 장비 개발하고 장비 공급 후 고객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전문업체입니다. 현재 임직원은 1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8명의 전문 엔지니어가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홈페이지 쇼핑몰(www.wedpsmall.co.kr)을 다양한 솔루션에 대응한 각종 후 가공 장비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고객의 요청이 있으면, 디지털인쇄 상품 제작과정 노하우 교육과 개별 회사에 적합한 장비 선정 컨설팅을 실시하며, 새로운 디지털인쇄상품 개발 시 후 가공 연동 장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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