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HP (대표 함기호)와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박성근)는 HP 워크스테이션 솔루션 및 원격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통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HP와 현대오토에버는 ‘스마트 콜라보레이션 워크스테이션(Smart Collaboration Workstation)’이라는 3D 영상 회의 맞춤형 플랫폼을 공동 개발했으며,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 콜라보레이션 워크스테이션(SCW)을 통해 업무 및 회의를 진행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스마트 콜라보레이션 워크스테이션(SCW)는 공장 내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제품으로 기존에 공유 및 활용이 힘들었던 3D CAD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영상회의도 가능하며, 자동차 내부와 같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곳을 촬영할 수 있는 등 사용자의 실질적인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앞으로 다양한 사업군의 업무 특성을 반영하고 추가 기능을 지속 개발하여 제품 구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 HP PPS그룹의 김대환 부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단순한 문서작업 환경을 넘어 3D CAD 작업 환경에도 모바일 오피스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HP는 기업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HP의 기술이 여러 기업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 콜라보레이션 워크스테이션(SCW)은 고사양의 워크스테이션과 화상용 카메라 및 LED 대형 모니터를 장착하고 터치 및 모션 인식이 가능하며 도킹스테이션과 전용펜을 포함한 태블릿PC로 구성된다.
기술적으로는 HP의 워크스테이션과 엘리트패드(Elitepad)에 원격 그래픽 소프트웨어인 RGS6.0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든 3D CAD 파일을 자유롭게 확인 및 수정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RGS 6.0은 HP가 개발한 고해상도 화면 맞춤형 원격 접속 솔루션으로 기존에는 3D CAD 파일이 고성능 컴퓨터에서 활용이 용이하고 태블릿 제품에서는 활용이 어려웠으나 RGS 솔루션을 통해 태블릿 제품에서도 3D 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 태블릿에서 작업된 데이터는 워크스테이션으로 암호화돼 전송됨으로써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