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향후 디자인 산업이 국가통계로 분류됨에 따라 제조업·서비스업 등에서 디자인 활용 현황에 대한 통계조사 및 분석이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디자인 산업의 범위를 명확히 설정하고 관련업종을 구체화한 디자인 산업특수분류*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디자인 산업특수분류는 종전 대·중·소·세분류 각 1개, 세세분류 4개로 구분된 전문디자인업과는 별도로 공간, 패션·텍스타일, 서비스·경험, 산업공예 등 디자인 관련 전 산업분야를 포함한 것으로, 대분류8, 중분류42, 소분류154개로 구성돼 있다.
이번 디자인 산업특수분류 개편은 에너지(’91.9월)가 국가통계 특수산업분류로 등록된 이래, ICT('00.1월), 로봇(’06.10월)등에 이어 12번째로 승인·등록된 것으로써, 저성장시대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부가가치율과 일자리 창출효과가 탁월한 디자인 산업의 높아진 위상을 통계분야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디자인 산업, 산업특수분류 제정”
에너지·ICT·로봇 등에 이어 12번째
기사입력 2013-09-07 00: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