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요 기업 및 공공기관의 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2013 이그제큐티브 포럼(Executive Forum)’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워크&스마트오피스’를 주제로 장기화되는 국내외 경기 침체 속에서 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비용 절감은 물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클라우드, 보안, 친환경 등 기업의 경영 과제 해결을 지원하는 스마트워크 솔루션과 문서관리 아웃소싱 서비스, 실제 적용 사례 등 유용한 정보 등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포럼은 한국후지제록스 우에노 야스아키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우상윤 NMA(National Major Account) 영업부문장(사진)이 '아웃소싱을 통한 스마트오피스 구현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문서기록 전문업체 딤스(www.dims.co.kr)의 조송암 대표는 ‘스마트워크를 위한 문서관리 규정의 재검토’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우에노 야스아키 한국후지제록스 대표는 “저성장 기조 속에서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화를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기업들이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및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한국후지제록스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사는 국내 주요 기업의 경영진을 초청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기업 환경에 대응하고 경영 과제 해결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고자 2010년부터 매년 이그제큐티브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