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기술에 대한 열정, 성공한 사람들의 감동적 스토리
김수민 기자|ksm8120@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기술에 대한 열정, 성공한 사람들의 감동적 스토리

기사입력 2013-12-04 00:08:1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기술에 대한 남다른 감각과 열정, 일터에서 쌓은 실력과 능력으로 성공한 사람들, ‘능력중심사회의 표본이자 기술전도사’인 기능한국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책으로 발간됐다.

지난 3일 더플라자호텔(중구 소공로 소재) 다이아몬드홀에서 기능한국인 수기집 「기술, 세상을 만들다」 발간회가 열려 화제다.


▲2007년 「어머니의 냉수 한 그릇」 ▲2008년 「하얀 고무신」 ▲2009년 「내 사랑 야생화」 ▲2010년 「바위에 박힌 화살」 ▲2011년 「열정의 온도를 올려라」 ▲2012년 「인생을 바꾸는 기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2006년 8월부터 「이 달의 기능한국인」을 선정·표창하고 있으며, 수상자들이 성공의 길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사연들을 해마다 수기집으로 엮어내고 있다.


올해 발간된 「기술, 세상을 만들다」는 2012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선정된 기능한국인 11명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가 담겨있다.

▲무려 두 번의 화마(火魔)를 딛고 남다른 추진력으로 한국대표 도금전문기업을 일구어낸 ㈜명진화학 정을연 대표이사
▲몽골 ITS(종합교통통제시스템) 사업의 성공으로 몽골대통령으로부터 훈장까지 받은 ㈜토페스 임철규 대표이사
▲국내 기술로 KTX 시스템 유지보수 체계를 개선, 안전운행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철도신호시스템의 강자 ㈜테크빌 허남경 대표이사 등


기능한국인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담긴 생생한 이야기들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는 기능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기술꿈나무 장학생(전국 공업계 고교 출신 중 선발) 14명도 함께 참석, 사단법인 기능한국인회에서 수여하는 장학금 전달식도 마련된다.

방하남 장관은 “기능한국인으로 성공하기까지 겪은 수많은 경험과 지혜를 후배 기능인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을 위해 오롯이 수기집에 담아낸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면서 “이번 수기집 저자를 비롯한 많은 기능한국인들이 일궈온 기술강국의 위상을 흔들림 없이 지키고, 더 나아가 ‘능력중심사회’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능한국인 수기집 「기술, 세상을 만들다」는 전국 공업계 고교 및 공공도서관 등에 무상 배포되어 미래 숙련기술인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 한 꿈을 꾸며 한 길을 가다
전기를 처음 만났던 초등학교 시절을 ‘가야 할 길을 발견한 때’라고 한다면, 전기제품을 통해 전기에 익숙하게 된 중학교 시절은 ‘가고 있는 길을 넓힌 때’였고, 분야를 달리해 전기에 대해 공부하게 된 고등학교 시절은 ‘가고 있는 길을 다진 때’였다고 말이다. 어쨌거나 나는 한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 나만의 기술은 나 스스로를 명품으로 만든다
작은 것은 큰 것의 밑바탕이다. 그것은 곧 작은 일부터 충실히 하는 것이 큰일을 하는 기본이라는 말과 같다. 때문에 작은 일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당연히 큰일도 마무리짓지 못한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작은 일을 모르는 척 넘기곤 한다. 나중에 그 일로 발목을 잡힌 후에는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없다.

◆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다양한 실패도 경험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실패가 아니라 다음 행동이며,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실패라고 판단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갈등하고 고민하기보다는, 또 실패를 핑계로 목표했던 도전을 멈추기보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워 발전 가능성을 이끌어갔다.

◆ ‘기눙인’을 뛰어넘는 ‘기술인’이 되리라
그렇다면 완숙한 기술인이란 어떤 존재를 의미하는 것일까.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도면을 한 장 놓고, 그 도면을 보고 따라 만들 수 있으면 그건 기능인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 도면을 작성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가 바로 기술인입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