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1월 ICT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0% 증가한 146.6억불을 기록했다.
중국, ASEAN 중심으로 수출지속 및 휴대폰, 반도체, D-TV 등의 선전이 이어졌다.
이로써 올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ICT수지는 819억불을 기록하며 역대 연간 최대치를 경신했다.
11월 전 산업 무역수지는 48억불 흑자이나, ICT는 78억불로 우리나라 수출을 견인 중이다.
11월 ICT수입은 전년동월대비 2.2% 증가한 68.2억불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일본(10.6억불, △7.7%), 중국(홍콩 포함, 22.3억불, △4.1%), 대만(7.7억불, △10.4%) 등으로부터의 수입은 감소했으나, 미국(6.6억불, 4.5%↑), ASEAN(10.6억불, 7.9%↑), EU(5.4억불, 5.5%↑) 등으로부터의 수입은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28.1억불, 1.3%↑), 휴대폰(5.4억불, 66.1%↑), 컴퓨터 및 주변기기(7.3억불, 2.5%↑) 등 수입은 증가한 반면 평판디스플레이(4.4억불, △18.0%), TV(0.3억불, △10.7%) 등 수입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