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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G2J, 내년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참가
조명의 기자|cho.m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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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G2J, 내년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참가

비즈니스맨을 위한 회상회의 솔루션 소개

기사입력 2013-12-26 11: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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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G2J, 내년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참가


[산업일보]
프랑스 IEC그룹 자회사인 G2J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2월 24일에서 27일 개최될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G2J는 전시기간 동안 프랑스국가관 시스테마틱 클러스터관에 위치한 부스에서 이동 상황의 비즈니스맨을 위한 화상회의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G2J 부스를 방문하면 웹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마이이지비전(MyEasyVision®)을 통해 (사설 또는 공공) 클라우드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보안 화상회의 솔루션을 볼 수 있다.

G2J의 솔루션을 통해 통신사업자들은 이동 중 네트워크나 사용기기에 상관없이 화상회의를 함에 따라 발생되는 대중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G2J의 인프라는 통신사업자들이 최종고객들에게 안전한 통신망 연결을 제공하게 해줘 마이이지비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빌링 등의 기능도 자동화한다.

미아이지비전을 사용하면 사용자 경험이 직관적이고 원활하기 때문에 기업 구성원 모두가 쉽게 화상회의를 할 수 있다. 예약, 제어 및 리포팅 등의 기능이 마이이지비전 하나로 통합되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안드로이드 또는 애플 iOS가 탑재된 모든 모바일 기기나 어떠한 웹브라우저를 통해서도 사용 가능하며 네트워크나 기기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한편, 이번 전기기간 동안에는 회사 설립자이자 대표인 조세 자크-구스타브, 기술 서비스 이사인 로익 페라리, 연구기술 책임자인 기욤 블라숑, 제품총괄 메니저인 아르노 블라숑, 마케팅 및 홍보 담당자 클레망 에로 등이 참석한다.

G2J부스 방문객들은 이들과 특정 현안문제들에 대해 의논하고 이 회사의 전문기술이 어떻게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내는지 볼 수 있으며, 현재 또는 미래에 IT가 당면하는 이동성, 보안 및 대중화 등의 문제점에 대처하는 클라우드 화상회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을 만날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G2J 조세 자크-구스타브 대표는 “G2J는 다양한 통신사업자들과 OEM방식으로 일해 온 성공적인 경험을 통해 현재나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및 운영 문제점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진화시켜왔다. 이 노하우를 이용함으로써 통신사업자는 새로운 장비나 자산에 투자할 필요가 없으므로 CAPEX를 증가시키지 않고도 효율적으로 G2J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통신망의 진화와 4G망 구축은 G2J의 고화질 화상회의 서비스에 날개를 달아줬다. 많은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접하기를 바라며 G2J의 전문가들로부터 그들의 의문점에 답변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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