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이스트만 코닥(NYSE: KODK)의 이사회는 Jeffrey J. Clarke를 CEO로 선출하고 이사회 멤버로 받아들였다.
James V. Continenza 이사회 의장은 “Jeff는 향후 코닥을 이끌어갈 적합한 인물입니다. 그의 강점과 테크놀로지, 변화, 재무, 오퍼레이션, 국제 비즈니스에서의 경험은 우리가 코닥의 차세대 리더에게 원했던 것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그는 B2B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인쇄 비즈니스를 이끌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사회는 충분한 자격조건의 유능한 후보자들 중 Jeff가 바로 우리가 원하던 인물임을 알았습니다. Jeff를 대표로 하는 코닥의 미래에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신임 CEO Clarke는 “저는 코닥 직원들에 대해 엄청난 신뢰를 가지고 있고 새로운 성공을 위해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기업은 상업인쇄, 포장인쇄 및 기능인쇄 분야에서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테크놀로지 등 특별한 기회요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닥은 최근 아주 성공적인 기업 재편성의 과정을 거쳤고, 저는 코닥이 세계적인 B2B 테크놀로지 리더로 변화하는 과정을 함께 할 것입니다. 저의 우선순위는 코닥의 직원,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와 기타 이해관계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운영에 대한 상세한 평가, 시장 기회 창출 및 성공에 도달하기 위한 행보를 진행할 것입니다. 그 작업이 완료되면, 우리의 결론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사회 특별 고문이 된 Antonio M. Perez는 “Jeff Clarke는 유능하고 혁신적이며 성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믿는 코닥에 적합한 차세대 리더로 입증되었습니다. 저는 이 대단한 회사의 미래가 기대됩니다.”라고 강조했다.
Clarke는 코닥 이전에 2012년 공동 설립한 Augusta Columbia Capital (ACC)의 경영 파트너였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