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6일 LME 6대 비철 가격은 모두 1% 가까이 하락했다.
특히 니켈 가격은 한 때 $15,703까지 하락 해싿가 최종 $15,893에 마감했다. 구리 가격은(종가) 전일 대비 0.86% 하락한 $6516.25에 마감했다.
니켈 가격이 유독 큰 폭으로 하락한 이유는, 모 단일 기관에서 6월물 미결제약정 40%에 해당되는 수량을 매도 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26일 St. Louis 연준 총재 Bullard는 올해 말, 미국 실업률은 6%를 하회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아 미국 경기 회복을 시사했다.
또한 3월 Markit 종합 PMI 예비치는 55.8로 이전 2월 54.1 보다 상회했다.
미국 2월 내구재 주문은 2.2%로 예상치 1.0%보다 크게 집계됐으나 변동성이 큰 운송부문을 제외한 내구재 주문은 예상치 0.3%을 조금 하회한 0.2%로 도출 됐다.
전일 주택가격지수를 포함해, 최근 미국의 경제 지표는 아직까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연준 인사들의 잇단 경기 회복 관련 발언으로 달러화는 천천히 강세를 띠고 있는 형국이다.
중국의 경기 부양 기대감이 그나마 26일 가격 하락을 제한한 것으로 보인다.
WSJ에 따르면 30개가 넘는 중국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포기했다며, 단기적으로 악재가 거듭 할 수록 중국 정부 부양책의 기대감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중국의 구리 수요 감소가 우려 되는 상황하에, 26일 중국 Jiangxi Copper사는 올해 중국 구리 수요량은 전년대비 700,000톤 증가, 생산량은 600,000~650,000톤 증가 할 것으로 보이며 가격도 곧 회복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발표 역시 구리 가격 하락 제한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Newmont사는 자사의 인도네시아 구리 및 금 광산 채굴량은 감소하지 않았다고 발표해 인도네시아 정부의 발표를 부정했다. 전일 인도네시아 정부는 Newmont사의 Batu Hijau광산의 생산량이 약 70% 감소했다고 전했다.
*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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