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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비철가격, 하락세 전환(LME Daily Report)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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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비철가격, 하락세 전환(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4-05-08 10: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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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비철가격, 하락세 전환(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7일 구리 가격은 전일의 박스권 움직임을 벗어 났지만 하락 기조를 유지해 $6655에 마감했다. 알루미늄 역시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 전일 보다 1.01% 하락한 $1767.75에 마감했다.

구리 및 알루미늄 모두 아시아장에서 큰 변동 없이 움직였으나 오후 유럽 양대 강국의 산업 지표 발표 후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독일 3월 공장수주는 전월대비 2.8% 감소했는데 이는 예상치 0.3%를 크게 하회한 수준이다. 프랑스 3월 산업생산 역시 전월대비 0.7% 감소했다. 전일 발표 됐던 4월 PMI와 대비되는 수치라 시장에 당혹감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7일 구리 재고는 8475톤 감소했는데 이는 3.9%에 해당 되는 수치이다. 전일 1.9% 상당의 재고 감소에 이어 7일 역시 적지 않은 재고가 빠져나갔으나 구리 가격이 하락세를 유지 한 것은 펀다멘털 이외의 요인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8일 구리 가격은 순간적으로 수 차례 하락 했는데 이는 STOP 물량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이날 청문회에서 연준 옐런 의장의 예상 밖 발언은 없었다. 미국의 1분기 경기는 한파의 영향으로 둔화 됐으나 앞으로는 성장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체적인 금리 인상 시기 또한 밝히지 않았다. 옐런의 증언은 지난 이슈를 확인하는 차원이라 구리 및 기타 비철 가격에 큰 영향은 없었다.

8일은 ECB 정책 회의가 열리며 기준 금리가 공시 된다. 미국과 같은 QE 및 금리 인하 가능성은 적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아직 목표에 미달하는 점과, OECD가 금리 인하를 촉구한 점이 ECB에 부담이 될 수 있다. ECB에서 예상 밖의 정책을 발표한다면 달러화의 강세가 예상 돼 비철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 자료 : NH농협선물
*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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