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BI 매니저 창업기업 지원 위해 한자리에
서울중소기업청, 서울BI 매니저 창의혁신 간담회 개최
서울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형호)은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 전담매니저를 대상으로 지난 16일, ‘2014년도 서울BI 매니저 실무교육 및 창의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창업 분위기가 고조되고 정부의 각종 창업지원정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창업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울지역 내 37개 창업보육센터(BI, Business Incubator) 전담매니저들이 센터 내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창업보육센터는 창업초기기업에게 창업 공간 및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창업성공률을 높이고자 건립됐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1990년대에 설립되기 시작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281개 센터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지정 받아 운영되고 있다.
서울지역에는 37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850여 개 기업이 BI센터에 입주해 각종 보육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각 센터에서 제공되고 있는 보육서비스는 컨설팅, 특허 및 세무지원 등에 국한돼 있고 각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육서비스에는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가 지속돼 왔다.
서울중기청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창업보육전담매니저와 함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창의적 보육프로그램 개발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였다.
금번 간담회에서는 각 센터(또는 소속기관)가 가지고 있는 시험기자재나 고급 연구인력 등을 DB화해 저가에 창업기업에게 제공하고 엔젤투자 네트워크 구축, 소프트웨어 공동 사용권 지원, 우수기업 유치사례 및 센터 간 협업사업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서울중기청에서는 해당 의견들을 검토, 향후 창업기업지원 및 BI 협업사업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