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eBay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 ‘글로벌 e마케터 양성과정’ 개설
신시장 개척위해 Multi-tool로 무장한 온라인 전문가 양성
Youtube, eBay/Amazon, 구글 검색엔진 등 온라인 마케팅 툴(Online Marketing Tool)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채널로서 재미, 신뢰도, 비용대비 높은 홍보효과로 현재 많은 기업들에게 애용되고 있다. 하지만, 기업체에서는 온라인 해외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실행할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맥킨지는 설문조사를 통해 약 81%의 기업이 온라인 마케팅을 기업 경쟁력에 필수 요소로 여기고 있으며, 온라인 채널 중에서도 홈페이지, e-mai보다 SNS, 모바일 등의 영향력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발표했다.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eBay와 공동으로 온라인 해외마케팅 종합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8월 11일부터 ‘글로벌 e마케터 양성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비 무역인과 해외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 해외시장조사 및 전략수립 ▲ B2B e마켓플레이스 활용 ▲ B2C 온라인 판매 ▲ 구글 검색엔진 마케팅 ▲ Youtube 홍보 등 온라인 해외마케팅과 관련해 꼭 필요한 전문분야별 강좌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해당 전문분야에서의 실무능력과 강의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초빙하고 가상의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전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교육생의 실무능력을 최대한 개발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B2C 온라인 수출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eBbay 관계자가 직접 ‘eBay Seller’ 교육을 실시하고 검증 테스트 시행을 통해 ‘eBay 인증서’도 부여한다.
이인호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홈페이지, 이메일 등 기존 채널이 쇠퇴하고 新 매체(검색엔진, SNS, 모바일)의 영향력이 점증하는 상황에서 국내 수출기업의 온라인 실무능력을 제고시키고자 ‘글로벌 e마케터 양성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면서 “해외수출 마케팅 전문 인력이 절실한 국내 중소기업과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층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무역아카데미는 향후 교육 수요에 따라, 지방 및 대학 등으로 교육을 확대 개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