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베트남 FTA 제6차 협상이 지난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리측은 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FTA정책관을 수석대표로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관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 예정이다.
베트남측은 부 휘 손(Bui Huy Son) 산업무역부 무역진흥청장을 수석대표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6차 협상에서 양국은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통관, 협력 등 각 분야별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국 정상은 지난 해 ‘2014년 중 높은 수준의 포괄적인 FTA 체결’에 합의한 바 있다.
베트남은 우리의 아세안 주요 교역·투자 대상이자 경제협력 파트너로서, 한-베트남 FTA 체결 시 기존 한-아세안 FTA보다 높은 수준의 교역·투자 자유화를 달성함으로써 양국 간 경제통상관계가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베트남 FTA 제6차 협상 개최
양국 경제통상관계 강화되는 계기 될 것
기사입력 2014-07-29 16:36:13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