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물품구매 적격심사 서류 온라인 제출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늘부터 본격 시행한다.
공기업 및 공공기관 중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제도는 그동안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인적·물적 비효율 요소를 해소함과 동시에 계약체결 행정소요일수를 약 일주일 정도 단축해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계약업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제도 시행은 올해 11월 한전 본사가 전남 나주로 이전함에 따라 예상되는 입찰 참여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적격심사 대상 구매물품 입찰 기업의 92%가 중소기업인 점을 감안하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경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은 향후에도 입찰참여자의 불편사항을 적극 발굴·개선해 업무 프로세스를 시스템화 함으로써 계약업무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여 규제완화 및 공정한 계약업무 정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물품구매 적격심사 서류, 원 클릭으로 제출
한전 본사 나주 이전에 따른 입찰 참여기업 불편 선제적 해소
기사입력 2014-09-11 18:00:56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