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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용접조합 자매결연 '뿌리산업' 협력 확대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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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용접조합 자매결연 '뿌리산업' 협력 확대

특허청 가공기술특허연구회-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기사입력 2014-09-18 07: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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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뿌리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특허청(청장 김영민) 가공기술특허연구회와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은 18일 서울소재 용접회관에서 ‘뿌리산업 분야의 지식재산권 인식 제고 및 지재권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한다.

뿌리산업은 자동차, 조선 등 국내 주력산업에 이용되는 공정기술로 최종 제품의 품질경쟁력 제고에 필수적인 분야로, 용접·금형·주조·소성가공·표면처리·열처리 등 부품 혹은 완제품을 생산하는 기초 공정산업을 말한다.

2010년 기준 국내 뿌리산업은 2만 5천 개 뿌리기업과 기업 내부에서 뿌리기술을 적용하는 완성품 업체로 구성되며, 뿌리기업 대부분은 대기업에 대한 2~4차 협력사다.

2010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체 뿌리기업 중 중소기업이 99.9%이고, 10인 미만의 소공인 중소기업이 대다수(76.1%)이며, 지식재산권 확보 및 활용도 매우 열악한 편이다.

특허청 가공기술특허연구회는 용접조합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저변 확산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지식재산권 교육, 특허제도 및 절차 상담, 특허정보 이용 방법, 특허 관리전략 자문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허청 가공기술특허연구회 정경덕 회장은 “뿌리산업 발전을 위해 금형조합과는 지난 6월에 자매결연을 체결했고, 이번 용접조합 자매결연 체결과 함께 점차 뿌리산업 타분야로 협력을 확대할 것”라고 말했다.

용접조합 최기갑 이사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용접분야 중소기업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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