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오픈소스로 무장한 창업기업, 수호천사 만나다
서울중기청, ‘2014 서울스타트업 엔젤투자 컨퍼런스’ 참가기업 모집
서울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형호)은 서울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역량강화 및 투자유치기회를 제공하고자 ‘2014 서울스타트업 엔젤투자 컨퍼런스’를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중기청이 최초로 시도하는 투자유인프로그램과 투자유치프로그램이 기술적으로 결합한 행사로, BI입주기업의 기술·제품을 청년·엔젤들이 공동창작과정(Valu-up)을 통해 진화시킨 후 투자시장에 런칭하는 형식을 띄고 있다.
이 행사는 ‘창업기업 Value-up대회’ 및 ‘Demo-Day’를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진행방식은 먼저, BI입주기업과 청년·엔젤투자자로 나누어 신청 받고, 신청기업 중 기술·투자평가를 통해 투자매력기업(10개사)을 선출한 후 이들 기업은 전문가로부터 사업계획서 작성법, IR발표스킬, 기업가정신 등을 1:1로 코칭을 받게 된다.
투자매력기업은 다시 청년·엔젤서포터즈·BI매니저와 팀을 구성해 10월 28일부터 3일 간 기업의 기술·제품을 공동창작과정을 통해 업그레이드하는 불꽃 튀는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컨퍼런스 마지막 날에는 기업이 Value-up 대회를 통해 도출한 새로운 아이디어로 강화된 사업아이디어를 전문엔젤 및 VC 앞에서 발표하고 투자자들로부터 멘토링받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다이나믹한 행사진행 이외에도 Value-up대회에 지출한 10개 투자매력기업에게는 사업화지원금(300~500만원), 정부 1:1매칭투자, 무료 기술평가, 홍보 및 각종 심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워진다.
이번 행사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취지를 살려 훌륭한 기술력을 가졌음에도 자금이 부족해 성장통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들을 한층 발전시키고 투자자들과의 신뢰 형성을 통해 투자유치성공률을 높이는 하나의 활로가 돼, 지속적인 성장을 꿈꾸는 많은 스타트업들에게 본보기가 되길 기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BI 입주기업은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서포터즈를 희망하는 청년․엔젤투자자는 10월 6일부터 17일까지 서울중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