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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다소 숨통 트여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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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다소 숨통 트여

원가부담 완화되면서 고로업체와 특수강 업체 회복 눈에 띄어

기사입력 2014-12-09 0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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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다소 숨통 트여


[산업일보]
국내 철강업체 중 자동차용 제품 생산 업체와 현대-기아차 계열 업체의 수익성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2014년 3분기 철강사 실적 분석 및 신용도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한신평이 국내 철강사의 2014년 3분기까지 실적을 점검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철강산업의 외형은 감소했으나 원재료 가격 하락 등 원가부담 완화로 인해 2014년 9월 누적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개선된 것으로 드러났다.

설비수준에 따라 수익성은 차별화를 보였는데, 자동차용 고부가제품을 생산하는 고로업체와 특수강업체의 경우 수익성이 개선된 반면, 건설용 및 조선용 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전기로업체와 하공정업체의 경우 수익성 부진이 지속됐다. 똫한, 현대·기아차의 계열수요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현대제철 및 현대하이스코의 수익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2013년 말 기준 국내 주요 철강업체의 합산 차입금은 약 30조원이었으나 2014년 9월 말 기준으로는 약 28조원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이는 대규모 투자가 일단락되고 보유 자산 매각 등 업계 전반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노력이 활발해졌기 때문이라고 한신평은 분석했다.

한편, 한신평은 2014년 3분기까지의 실적 검토, 세아베스틸의 포스코특수강 인수 영향을 고려해 포스코 특수강과 세아베스틸, 동국제강, 유니온스틸, 동부메탈 등 5개사의 신용도를 하향 조정했다.

한신평 측은 “당분간 철강경기 회복가능성이 제한적이므로 철강경기 침체에 대한 사업적, 재무적 대응수준에 따라 업체별 신용도 차별화가 지속될 전망이며, 특히 사업역량이 약화되어 수익성 부진이 지속되거나 재무구조 개선방안의 성과가 미약한 철강업체를 중심으로 신용도 하향가능성이 증대될 전망”이라고 언급한 뒤, “이외에도 2014년 들어 더욱 활발해진 철강업계 구조조정 과정에서의 시장구조 재편이 각 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해 해당 철강업체의 신용도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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