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7일 전기동은 아시아 장 부터 미국장 까지 줄곧 하락세로 일관해 1.5% 넘는 하락 변동폭을 보였다.
유가 및 에너지 가격이 6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광산업자들의 생산비용 절감효과로 생산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또한 미 2월 주택착공 지표가 극심한 겨울 날씨로 4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전기동 하락 압력을 가중시켰다.
말레이시아 당국이 올 4월 1일부터 재화 및 서비스 세금을 부과할 것이라는 논란으로 말레이시아 LME창고물량에 6%의 세금부과 관련, 시장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만약 말레이시아 당국이 LME창고에 세금을 부과한다면 LME측은 말레이시아 Johor, Port Klang의 창고물량에 신규 Warrants를 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말레이시아 LME창고에서는 전세계 85% LME주석물량이, 50%의 LME 니켈 물량이 보관돼 있다. 이처럼 세금이슈로 보관비용이 늘어나게 되면 LME창고물량이 시장에 유입돼 가격하락을 부추길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러시아의 알루미늄 생산자 Rusal에 의하면 늘어나는 중국 가공 알루미늄 제품 수출로 인해 중국 당국이 수출제한 규제를 시행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미 중동국가 알루미늄 생산자들로부터는 반덤핑 제소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고 수출로 인해 중국 자국내 알루미늄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중국 당국은 가공 알루미늄 제품 수출품에 대한 17% 증치세 환급을 취소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몇 몇의 중국 대형 알루미늄 제련소들은 현물 프라이머리 알루미늄 가격을 지지하기 위해 ingot 판매량을 제한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알루미늄 가격 지지 한계선는 톤당 13,000위안 수준으로 이보다 아래면 많은 제련소들이 손실구간이라고 덧붙였다. 기술적으로 전기동은 여전히 5,900~5,700 박스권을 보이고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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