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국토부, ‘사업 되는 연구개발’에 지원규모 확대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국토부, ‘사업 되는 연구개발’에 지원규모 확대

중소기업·대학출연(연) 기술 이전에 184억 원 지원

기사입력 2015-05-03 09:03:5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국토부, ‘사업 되는 연구개발’에 지원규모 확대


[산업일보]
그동안 우리나라 R&D사업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던 실제 사업화로의 연계에 대해 정부가 지원 폭을 넓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중소기업이 보유한 창의적 아이디어·기술과 대학·출연(연) 등이 보유한 기술의 중소기업 이전을 통해 중소기업이 사업화·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작년에 R&D 예산중 중소기업 전용 지원예산을 신설해 120억 원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작년 대비 53% 증가한 184억 원으로 61개 이상의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교통기술사업화 지원 사업은 기존에 지원중인 계속과제 32개 외에, 올해 초 112개 과제를 접수 받아 3월에 선정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29개 신규과제를 선정했으며, 이번에 협약체결을 통해 중소기업에게 과제당 10억 원 이내의 R&D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선정된 대표적인 과제로는, 건식세척기술을 이용한 철도 도상자갈 재생장치 개발과 도로 터널 내 미세먼지 및 유해가스 처리장치 개발 등을 꼽을 수 있다.

아울러, 국토부는 중소기업의 신기술·신제품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LH공사, 지방국토관리청 등 소속·산하기관을 중심으로 ‘공공구매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2014년 말 기준으로 기술사업화 지원을 받은 기술로 인한 누적 매출규모는 약 1,022억 원으로 정부출연금 투자대비 11.7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러한 국내 성장의 발판을 통해 국토교통 분야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