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콘+클라우드오픈+임베디드 리눅스 컨퍼런스 개최
리눅스의 성장과 협업개발을 가속화시키는 비영리단체인 리눅스 재단(The Linux Foundation)이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되는 리눅스콘+클라우드오픈+임베디드 리눅스 컨퍼런스 유럽(LinuxCon, CloudOpen and Embedded Linux Conference Europe)의 기조 연설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주요 연사는 다음과 같다:
▲키스 버젤트(Keith Bergelt) 오픈인벤션네트워크(OIN) CEO는 OIN 창립 10주년을 맞아 리눅스와 OSS에 대한 특허공격의 역사, 그리고 증가하고 있는 협조적 경쟁 문화와 현재 누리고 있는 특허 불가침에 대해 다룬다. ▲제프 디온(Jeff Dionne) 스마트에너지인스트루먼트 CEO는 ‘개방형 하드웨어로서의 J-코어 CPU 구축: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적용된 와해적 오픈소스 원칙의 적용’에 대해 논한다.▲마틴 핑크(Martin Fink) HP CTO는 오픈소스 혁명, 그리고 클라우드와 네트워킹, 텔레커뮤니케이션과의 만남에 대해 논의한다.▲션 고울리(Sean Gourley) TED 펠로우 겸 퀴드(Quid) 공동창립자는 ‘인간 vs 기계’라는 주제로 두뇌의 가능 영역과 불가능 영역, 그리고 이러한 한계가 어떤 방식으로 알고리듬 활용을 위한 환경을 구현하는지를 설명한다.▲리 허니웰(Leigh Honeywell) 슬랙테크놀로지 선임 보안엔지니어는 상용 및 무료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교훈을 바탕으로 사고 대응, 유용성,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사용자 동의, 그리고 정보 보안의 미래에 대해 말한다.▲‘드론코드 프로젝트’의 로렌츠 마이어(Lorenz Meier)와 ‘오픈로보틱스 프로젝트’의 털리 푸트(Tully Foote)는 드론의 미래와 드론 사용을 촉진하는 오픈소스 플랫폼에 대해 연설한다. ▲데이빗 몰리(David Mohally) 화웨이 SPO연구소 시장상품 최고관리자는 서비스로서의 NFV 네트워크 슬라이스(Network Slice)에 대해 밝힌다.▲토마스 페타조니(Thomas Petazzoni) 프리일렉션(Free Electrons) CTO는 성공적인 오픈소스 SoC 메인라인 개발을 다룬다.▲마크 스카프니스(Mark Skarpness) 인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부문장은 오픈소스가 어떻게 사물인터넷 성장을 가속화하는지를 밝힌다.▲짐 젬린(Jim Zemlin) 리눅스 재단 사무국장은 인프라 분야를 장악하고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그리고 커뮤니티가 넘어야 할 위협에 대해 연설한다.
컨테이너 기술과 관련된 최신 업데이트에 대한 패널토론은 레드햇(Red Hat)의 오픈소스스탠다드(OSAS) 팀원인 조 브록마이어(Joe "Zonker" Brockmeier)가 사회를, 사물인터넷 최신 트렌드에 대한 패널토론은 애널리스트인 제임스 거버너(James Governor) 레드몽크(Red Monk) 공동 창립자가 맡아 사회를 본다.
리눅스 커널 개발자들의 연례 패널토론은 리나로(Linaro) 펠로우이자 리눅스 커널 디바이스 트리 메인테이너인 그랜트 라이클리(Grant Likely) 리눅스 재단 기술위원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10여 년 전 소수에 의해 예견되었을 정도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에 걸쳐 혁신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올해 리눅스콘+클라우드오픈+임베디드 리눅스 컨퍼런스 유럽에서는 이러한 혁신을 더욱 진전시키는 데 핵심적인 주제들을 다루는 심화 기술세션들이 열릴 예정이다. 여기엔 10여 차례 이상의 기조연설, 그리고 리눅스, 임베디드 시스템, 클라우드 등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광범위한 운용사례를 시연하는200가지 이상의 세션이 포함되며, 커널의 기초부터 컨테이너 같은 신기술이 다뤄질 것이다.
기조연설자들은 컨테이너와 IoT 등 언론에서 뜨거운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부터 하드웨어, 네트워킹,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리눅스 커널 등 중요성 면에서 뒤처지지 않으며 현재 오픈소스 개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다양한 트렌드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리눅스콘과 클라우드오픈을 창립한 아만다 맥피어슨(Amanda McPherson) 리눅스 재단 CMO는 “리눅스콘+클라우드오픈+임베디드 리눅스 컨퍼런스는 유럽 내 오픈소스를 운용하는 정상급 개발자, 메인테이너 및 시스템 관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이다”면서 “리눅스 재단의 해외 행사 가운데 가장 인기가 뜨거운 이번 행사는 오픈소스 개발분야의 수 많은 선도적 인사들이 참석하며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협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클라우드와 컨테이너부터 IoT와 드론에 이르기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