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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인터디지털, IoT의 표준을 노린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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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인터디지털, IoT의 표준을 노린다

임병근 부사장 “파편화된 시장 통합 필요”

기사입력 2015-10-05 07: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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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인터디지털, IoT의 표준을 노린다


[산업일보]
미래 산업계의 필수요소로 급성장하고 있는 사물인터넷(이하 IoT)기술이 어느 수준까지 이르렀는지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지향점을 모색하는 ‘국제사물인터넷전시회’의 개최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들 역시 저마다의 목표를 설정하고 분주하게 준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인터디지털의 임병근 부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터디지털의 IoT 플랫폼인 oneMPOWERTM를 업계에 소개하는 동시에 우리가 직접 참여하고 개발 중인 IoT 국제 표준인 oneM2M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디지털의 oneMPOWERTM는 oneM2M 국제표준에 기반한 AEP 플랫폼이며, 다양한 버티컬 시장과 네크워크, 디바이스 를 아우르는 호환성을 보장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 플랫폼은 대규모의 사물인터넷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듈과 디바이스를 직접관리 하고자 하는 대형 서비스 사업자와 또는 서비스 갭을 보충하고자 하는 사업자에게 특히 큰 효용을 안겨줄 것이라는 게 인터디지털의 설명이다.

덧붙여, 인터디지털의 oneMPOWER 플랫폼은 oneM2M 국제표준에 기반하는 가변적이고 안전한 수평적 사물인터넷 솔루션으로, 디바이스 연결, 디바이스, 데이터, 그리고 거래의 관리를 포괄하는 풍부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임 부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의 추가적인 솔루션의 생태계 확대를 추구하면서, 이의 확산을 가속·촉진해 를 통한 파트너 발굴과 고객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특히 인터디지털은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IoT 기술과 솔루션의 설치 보급에 있어서의 리더로 잘 알고 있으며, 이들 기업들의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킬 수 있도록 장기적 관점에서의 파트너쉽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터디지털은 새로운 사업자 또는 기존 서비스 플래이어가 시장에서 사물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로서 또는 플랫폼 서비스 사업자로서 가능토록 하게하는 oneMPOWERTM플랫폼의 라인센싱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인터디지털은 헬스케어, 교통, 산업분야등을 포함하는 다수의 수직적 시장의 서비스 에 집중하고 있으며, 유연한 사업모델은 시스템통합사업자, 네트워크 사업자, 그리고 광범위한 생태계의 파트너들과 협업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임 부사장은 향후 IoT시장에 대한 전망에 대해 “수많은 참여기업들과 막연하게 명명되고 있는 플랫폼 등으로 아직은 크게 파편화된 공간으로 존재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AEP(Application Enabling Platform : 응용서비스 실현플랫폼 ) 플랫폼은 IoT시장영역에서 상대적으로 새로운 부분영역인데, 아직도 신규 참여자와 인수합병에 의해 진화하고 있으며, Berg Insight 에 의하면, 이 시장은 36.7%의 누적성장률로 성장하고 있으며, 2020년에 미화 16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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