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농구, 테니스, 핸드볼 등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학교나 단체에서의 체육대회도 사람들의시선이 가장 집중되는 곳은 바로 ‘점수판’이다. 이렇듯 행사 때마다 눈길이 모이는 점수판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전자점수판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바이트는 사물인터넷이라는 새로운 트렌드에 편승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써 IoT 솔루션을 활용해 즐겁고 스마트한 스포츠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바이트는 ‘IoT 전자점수판’을 선보였다. IoT 전자점수판은 두 가지 기능이 있는데 첫 번째 기능은 스마트 폰과 연동해 전자점수판을 컨트롤하고 네트종목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음성지원, 경기기록, 통계분석, 점수, 서브, 팀 컬러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두 번째 기능은 농구경기에 맞게 만들어졌다. 농구경기에 필요한 다양한 경기 요소들을 제공한다. 이 기능 역시 블루투스, 음성지원, 경기기록, 통계분석, 점수, 팀 컬러, 경기시간, 공격시간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트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국내 스포츠 시장 뿐 아니라 더 큰 스포츠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해외 스포츠 시장을 목표로 하는 전략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향후전자점수판과 연동되는 웨어러블, IoT 장비도 추가 개발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한 스포츠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