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재도전의 날’ 행사로 기업인 독려
재도전의 가치를 일깨우는 공유의 장
중소기업청과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7개 기관과 공동으로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 재도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창조경제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며 사업실패 후 재도전하는 기업인을 격려하고, 국민들의 실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실패의 아픔을 딛고 재기에 성공한 재기 성공기업인과 관련 유공자 및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 당선자에 대한 시상이 거행됐다.
‘혁신적 실패 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생생한 혁신적 실패 이야기를 담은 8명이 수상했으며, 성공사례 발표회도 열렸다. 재도전 성공기업인 특강, 재도전·재창업자, 전문가 등이 참여한 토크콘서트 및 재도전인 교류한마당도 병행해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실패·성공사례 공유와 재도전 환경의 현 주소 및 재도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자유토론과 교류한마당을 통해 재도전인(人 ) 간 다양한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업종간 협업 등 파트너십 구축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코엑스 D홀에서 개최하는 창조경제박람회에서는 재도전성공관을 개설해 재도전기업인들의 고난의 재기과정과 각계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재기성공기업의 혁신제품 전시·시연회도 진행됐다.
중소기업청과 미래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도전의 사회적 가치 및 실패의 자산화에 대한 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앞으로 실패·재도전에 대한 관대한 문화정착과 재도전 활성화를 통한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