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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청년층 기피 해소하고 '일하고 싶은 산단' 조성
진창우 기자|cwjin@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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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청년층 기피 해소하고 '일하고 싶은 산단' 조성

산업단지에 행복주택, 환경개선펀드 등 산업단지 패키지 지원

기사입력 2015-12-03 12: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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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단지에 산업단지형 직장어린이집이 설치되고 산재예방시설이 있으면 어떨까. 공공임대주택이 건설되고 산학융합 거점 공간이 만들어진다면? 출·퇴근 하기 쉽게 버스가 운행되고 노후된 산업단지를 청년이 일하고 싶은 환경으로 조성하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고용부·산업부·국토부·미래부 등 4개 부처는 지난 2월 정부가 발표한 24개 핵심개혁과제 중 하나인 ‘제조업 혁신 3.0 실행 대책’의 일환으로 내년 1월29일까지 '청년이 모이는 산업단지 패키지 사업'을 합동 공모한다고 밝혔다.

노후 산업단지 혁신을 위한 범부처 협업을 강화하고자 기존 고용부의 산단형 공동어린이집 사업 등에 더해 산업부의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와 산학융합지구 조성, 국토부의 산업단지 근로자 출·퇴근 노선버스 지원, 미래부의 산업단지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등 4개 사업이 합동공모에 새롭게 참여한다.

공모는 2014년, 2015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주거·안전·복지·보육 등 각 부처의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 사업을 합동으로 공모하고 패키지로 집중 지원해 청년과 중소기업 간의 인력미스매치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경우 지자체의 충분한 검토와 계획적인 예산 편성을 위해, 합동공모에 앞서 지원가능 사업에 대한 사전 합동설명회를 지난 9월초 개최한 바 있어 관련 지자체의 신청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도에는 4개 부처의 11개 사업(고용부 5개, 산업부 3개, 국토부 2개, 미래부 1개)을 합동공모를 통해 모아서 추진하게 되며 지역 여건을 고려해 광역자치단체에서 사업의 우선순위를 자율적으로 조정해서 제안하게 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청년층 기피 해소하고 '일하고 싶은 산단' 조성
청년이 모이는 산업단지 패키지 사업


합동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은 관계부처 합동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며 각 부처의 산업단지 관련 사업을 최대한 패키지 형태로 지원함 으로써 사업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사업을 연계해 신청한 자치단체를 우선적으로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고용부, 산업부, 국토부, 미래부 관계자는 “노후 산업단지를 리모델링하고 근로환경․정주여건을 개선하려면 산업단지 관련 부처의 역량결집과 지자체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가 관계부처는 물론 지자체, 입주기업 등이 산업단지 혁신에 대해 공감하고 적극 참여하는 협업 성공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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