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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le Day' 유통기업 매출향상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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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le Day' 유통기업 매출향상

유통산업연합회 “민간주도로 유통·제조기업 동반참여

기사입력 2015-12-10 0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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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유통산업연합회가 K-Sale Day 참여 유통기업 매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K-Sale Day가 시작된 11월 20일부터 12월 6일까지 17일 기간 동안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온라인쇼핑몰, 전자제품전문점 등 전 업종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장 크게 증가한 업종은 백화점이다.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의 지난 17일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11.2% 증가했다.

국내 백화점 업게가 중국 광군절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등 국제적 쇼핑 행사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공격적으로 진행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실제 현대백화점은 코엑스에서 450억 원 규모의 물량을 대방출한 ‘푸드&리빙페어’를 실시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때 킨텍스에서 출장세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12월 중순에 유사한 세일대전을 다시 한 번 진행할 게획을 갖고 있다.

롯데홈쇼핑, SSG.com, 롯데닷컴, AK몰 등 온라인쇼핑몰은 17일 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와 비슷한 시기에 다양한 기획전과 쿠폰행사를 실시하며 홍보전을 펼친 것이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LG베스트샵, 전자랜드 등 전자제품 전문점도 같은 기간 평균 7.5%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 직구족들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가전제품 쇼핑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는 점에 착안해 삼성, LG 등 메이저 가전기업과 연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한 것이 효과를 보였다.

그 외에도 대형마트, 슈퍼마켓의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1.9%씩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의 경우는 신규출점이 어렵다는 점에서 매출 상승폭이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명절, 휴가시즌과 같은 특별한 대목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늘어났다는 점에서 내부적으로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K-Sale Day 행사는 국내 최초 민간 주도 세일 대전으로 해외 직구를 국내 소비로 유도해 내수진작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준비단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참여기업들의 매출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유통기업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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