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의 빅데이터 애로사항 해결 지원
‘빅데이터 클리어링 서비스’ 운영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및 K-ICT 전략의 일환으로 빅 데이터 활용과 시장 확산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애로사항을 전담해 해결 지원하는 ‘빅데이터 클리어링 서비스’를 K-ICT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빅데이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기업 입장에서는 빅데이터 활용에 따른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어디에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막막했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부는 빅데이터 활용에 중점을 둔 전담 창구를 운영해, 중소·중견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불편사항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빅데이터 클리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초기 상담 이후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 빅데이터 전문가 그룹 20여명이 자문을 통해 세부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빅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 도움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온라인 법률자문도 제공한다.
내년 2월에는 K-ICT 빅데이터 센터가 판교 창조경제벨리센터로 이전될 예정으로, 이전과 동시에 전문가의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 받을 수 있는 현장 상담소도 설치될 계획이다.
미래부 강성주 국장은 “국내 빅데이터 관련 기술·정책 노하우들을 ‘빅데이터 클리어링 서비스’에 집중시켜, 빅데이터 활용 저해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해결 지원해주는 단일창구로 제공하겠다”며, “중소·벤처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쉽게 활용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