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시스템 설계에서부터 유지까지 ‘통합 프로세스’
자동차·항공우주산업 비용 최소화, 업무최적화 기대
반도체 설계 자동화 기술 및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 멘토그래픽스는 최근 시장 고객들을 위한 전기·전자·소프트웨어통합 시스템 엔지니어링 능력을 제공하는 새로운 설계 디자인 검증 솔루션인 ‘캐피털 시스템 캡처’와 ‘캐피털 시스템 아키텍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시스템 툴들을 이용하면 서로 다른 도메인의 전문가들이 협력해 전자 시스템을 통합 플랫폼 레벨에서 최적화할 수 있다. 다른 접근 방법과는 달리, 각 도메인의 엔지니어들은 서로 간에 상세한 구문론을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 각 도메인 엔지니어들은 설계를 혁신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캐피털 시스템 툴들은 전기 시스템과 와이어 하네스 도메인 설계를 위한 일련의 성공적인 소프트웨어인 캐피탈 스위트의 일부분이다. 세계 유수의 자동차 및 항공우주 제조사들과 공급사들에게 사용되고 있는 캐피탈 제품은 초기 제품 정의로부터 전기시스템 설계, 하네스 제조 및 차량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통합 프로세스들의 복잡한 요구를 지원하도록 개발됐다.
멘토의 통합 전기 시스템 사업부 제너럴 매니저인 마틴 오 브리언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들은 멘토의 캐피탈 전기 설계 프로세스로, Volcano 네트워크/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설계 프로세스로 완벽하게 통합된다”며 “이 솔루션들을 활용하면 다른 업체들이 제공하는 툴들과의 데이터 교환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토리노 공과대학교의 전자공학과 교수로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설계의 연구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루치아노 라바노는 “이 툴들이 독보적인 것은 차량의 모든 하이-레벨 기능성을 높은 추상화 수준으로 캡처하기 때문이다. 이 정보는 다양한 호스트 플랫폼의 설계에 투영된다”고 말했다.
이어, “호스트 플랫폼은 자동차일 수도 있고 항공기나 심지어는 분산형 복합 시스템일 수도 있다. 실시간 지표들은 엔지니어들이 내린 결정으로 인한 영향을 즉각 표현해주므로 신속한 최적화가 가능하다. 이 툴들은 복잡한 내부 데이터 매핑이 필요 없으므로 시스템 구현을 결정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책임자들이 폭 넓게 채택하기에 이상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