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기업데이터 관리시장 ‘Hot’
높아진 클라우드 활용, 정책·보안 고민도↑
기업들은 내년 데이터 관련시장에서 오브젝트 스토리지 확산 일로, 사법 집행 및 보안을 위해 더 많은 고해상도 카메라 사용, 그로 인한 데이터 저장 방법의 변화, ‘서비스로서의 아카이브’, 클라우드 내 컴플라이언스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 제공,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스토리지의 혼합사용의 효율성 고등에 주목하고 있다.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및 데이터 보호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퀸텀은 ‘2016 기업 데이터 관리 시장 전망’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시장 전망에 따르면, 기업의 IT 부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비정형 히스토리 데이터를 보유해 기업의 사용자들이 과거의 맥락에서 현재를 평가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업들은 전통적인 데이터 저장 방식으로는 고용량의 워크로드를 원활이 지원할 수 없는데 온라인 확장성과 견고성을 보유한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그 해법이 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새로운 카메라는 더 높은 해상도, 더 많은 센서 및 와이드 파노라마를 지원하고 있다. 카메라가 만들어낸 많은 정보들은 현재의 보안뿐만 아니라 구매자 분석을 위해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감시를 위해 더 많은 데이터를 장기간 저장하도록 유도한다. 엔터프라이즈 IT는 소유 비용은 낮추면서 용이한 데이터 액세스를 지원하는 아키텍처를 통해 이들을 지원할 준비를 갖추게 되면 수요 경기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해 구글, AWS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클라우드에서 장기간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여러 저렴한 옵션들을 제시한 해이기도 하다. 고객들은 부분적인 해결방안을 원하지 않는다. 고객 컴플라이언스 및 ‘한번 쓰고 나면, 읽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보관을 주목적으로 하는 데이터의 경우는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 내년도 데이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관리 정책 및 보안 등에 대한 고민이 함께 늘어나고 있다. 영상 제작 업체들의 경우, 대용량 영상 데이터를 분산된 여러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시키고 싶지만 퍼블릭 클라우드로부터 데이터를 불러오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퀸텀은 2016년에는 더 많은 기업의 IT 부서들이 대용량 데이터 워크로드를 예산 안에서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할 것이라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