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투자자 연결고리 ‘완샷 프로젝트’
스타트업 ‘판교 데모데이’ 통해 기회 제공 받는다
스타트업이 개발한 사업모델, 데모제품 등을 투자워킹 그룹 관계자에게 발표해 투자자와 연결해주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하 경기과기원)과 IBK 기업은행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판교 데모데이’는 판교 내 스타트업 제품과 서비스를 판교투자워킹그룹,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탈과 연결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판교 데모데이에는 SW 융합클러스터 지원 기업 5곳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천한 기업 1곳, 퓨처플레이가 추천한 기업 2곳 등 모두 8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투자워킹그룹은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장준호 인포뱅크 대표, 임각균 이트너스 대표 등 판교 성공벤처기업인 및 VC, IBK 기업은행이 참가해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3곳의 스타트업은 내년 2월 오픈하는 스타트업 아카데미에 창업 공간 입주를 제공받고 1년간 임대료가 면제된다.
이밖에도 참가한 8개 스타트업에게는 기업 성과물 전시 및 투자 정보 교환 등 사업교류의 시간을 위한 자리도 마련됐으며 경기과기원은 데모데이에서 IBK 기업은행과 판교테크노밸리 우수기업 선발 및 인큐베이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력식도 함께 체결했다.
곽재원 경기과기원장은 “이번 판교 데모데이는 판교 내 중소 협력 체계 구축 및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일회성 행상에서 벗어나 선정된 스타트업에게 1:1 전담 멘토링 및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