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2016년 미국시장, 주(州)별 맞춤식 진출전략 필요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2016년 미국시장, 주(州)별 맞춤식 진출전략 필요

美 50개 주별 핵심·집중 육성 산업 및 한국기업 진출 현황

기사입력 2016-01-02 10:10:1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2016년 미국시장, 주(州)별 맞춤식 진출전략 필요


[산업일보]
세계 최대 소비시장이자 꾸준한 경제성장이 예상되는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 워싱턴지부는 ‘美 50개 주별 핵심·집중 육성 산업 및 한국기업 진출 현황’보고서를 발표해 각 주별 핵심산업과 중점육성산업, 각종 투자지원 정책, 세제 등 기업 환경이 달라 이를 고려한 맞춤식 전략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역협회 워싱턴지부에서 조사한 각 주별 주요 핵심 산업은 농림수산목축업 및 가공(32개 주), 생명과학기술 및 장비(23개 주), 에너지 및 환경(19개 주), 항공우주(13개 주), 금융·보험·서비스(12개 주), 운송·물류(10개 주), 자동차 및 부품(10개 주), 정보통신기술(8개 주) 산업 등이 주류를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주별 육성산업 분야는 주로 기술집약적이고 고부가가치 산업인 에너지 및 환경(27개 주), 생명과학(18개 주), 정보통신(11개 주) 분야로 조사되었다. 특히 해당 산업 분야는 연방 정부 및 주정부 지원이 확대되고 있어 우리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한국기업이 주로 진출한 분야는 자동차, 산업기계, 금융, 의료기기 등으로 현대-기아차 공장이 있는 앨라배마와 조지아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펜실베니아, 오하이오에 주로 집중돼 있다.

무역협회 성영화 워싱턴지부장은 “생명과학분야에 진출계획이 있는 국내 기업의 경우에는 생명과학 연구개발이 활발한 캘리포니아와 국립보건원(NIH: National Institute of Health)이 위치한 워싱턴DC 인근지역인 메릴랜드, 버지니아를 고려하는 것이 유효하다”면서 “이처럼 각 주별 특성에 맞는 세분화된 전략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