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고용창출↑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센터로 초기 창업기업에 도움
기사입력 2016-01-14 20:19:09
[산업일보]
한국나노기술원이 경기도 소재의 초기 창업기업 20개 사를 선발해 우수한 사업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사업화 과정을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센터로 지원한다.
한국나노기술원은 지난해 6월 전국 32개 사업 주관기관 중 하나로 선정돼 경기도내 20개 창업기업 지원을 해왔다. 나노분야 첨단 연구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시험분석부터 시제품 제작, 생산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선정된 20개 기업은 첨단 연구 장비 및 시설활용, 맞춤형 교육, 경영 지원, 사무 공간 및 비품 지원 등 나노기술원의 기본지원과 이 사업의 협력기관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기술 경영 지원, 투썬인베스트사의 투자 연계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한국나노기술원 내 창업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관련 사업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로 지역 산업 기여도를 높이고, 기술창업기업의 창업 및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적, 행정적 지원의 거점 역할 수행을 기대하고 있다.
김희중 한국나노기술원장은 “이 사업은 우수한 초기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해 경기도의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뛰어난 기술과 사업성을 가진 초기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한준 경기도 의원은 “창업 역량이 가장 밀집돼 있어 창업기업 수도 가장 많은 경기도에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 공간이 마련돼 창업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나노기술원이 경기도 소재의 초기 창업기업 20개 사를 선발해 우수한 사업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사업화 과정을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센터로 지원한다.
한국나노기술원은 지난해 6월 전국 32개 사업 주관기관 중 하나로 선정돼 경기도내 20개 창업기업 지원을 해왔다. 나노분야 첨단 연구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시험분석부터 시제품 제작, 생산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선정된 20개 기업은 첨단 연구 장비 및 시설활용, 맞춤형 교육, 경영 지원, 사무 공간 및 비품 지원 등 나노기술원의 기본지원과 이 사업의 협력기관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기술 경영 지원, 투썬인베스트사의 투자 연계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한국나노기술원 내 창업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관련 사업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로 지역 산업 기여도를 높이고, 기술창업기업의 창업 및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적, 행정적 지원의 거점 역할 수행을 기대하고 있다.
김희중 한국나노기술원장은 “이 사업은 우수한 초기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해 경기도의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뛰어난 기술과 사업성을 가진 초기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한준 경기도 의원은 “창업 역량이 가장 밀집돼 있어 창업기업 수도 가장 많은 경기도에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 공간이 마련돼 창업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