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공동으로 이달 29일까지 우간다 노동교통부 등 공무원 및 물류유관 협회 관계자 6명을 초청해 선진 물류 정책 교육과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 등 물류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2013년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세계은행에 설립한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우간다 정부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선진 물류 정책 학습해 우간다 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벤치마킹 사례로 삼는다.
우간다 대표단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열리는 물류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의 물류산업 발전과정에서 정책, 제도 역할에 대해 학습과 토론을 진행한다.
국제 항공화물처리실적 2위의 인천공항에서는 동북아 물류중심축으로써 공항의 기능,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를 위해 무관세, 통관 간소화 혜택을 부여하는 공항자유무역지역 정책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수도권 교통요지에 위치한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 경인아라뱃길 등을 방문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물류산업 성장 경험과 지식을 우간다에 전수하는 한편, 앞으로 한국 물류기업의 우간다 진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국 물류산업 지식·경험, 개도국 진출
기사입력 2016-01-26 15: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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