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스위스 다보스 포럼 ‘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는 WTO 사무총장, 미국·EU 등의 통상장관이 참석했고 한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우태희 차관이 참석했다.
참석한 각료들은 WTO 협상 진전을 통한 성과 도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잔여 DDA(Doha Development Agenda) 이슈 뿐 아니라 21세기 신 이슈를 포함해 협상 방향을 논의해 나간다는 데에 대체로 공감했다.
우태희 차관은 지난해 12월 나이로비 각료회의 성과 달성을 평가하고, DDA 잔여 이슈에 대해 새로운 접근으로 논의하고 WTO 협상 의제를 다양화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한국도 관련 논의 진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계기에 미국 주도로 개최된 복수국간 서비스협정 각료급 조찬회의에도 참석해 TISA 협상의 올해 말 타결 목표 달성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WTO 협상 진전 통한 성과 도출 강조
DDA 이슈, 신 이슈 포함 협상방향 논의 중요
기사입력 2016-01-25 20: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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