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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재사건 적극적 대응 위해 체계 개편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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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재사건 적극적 대응 위해 체계 개편

전문 인력 강화 위해 대학 교수·변호사 대폭 영입

기사입력 2016-02-04 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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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ICC Korea는 국제적인 상거래시 발생하는 분쟁사건을 조정하는 국제중재법원을 산하에 두고 있다. ICC Korea 국제중재위원회는 국제중재법원의 한국지회로, 분쟁사건에 대한 중재인을 국제중재법원에 추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ICC Korea 국제중재위원회’의 사무국을 맡고 있으며 김갑유 태평양 변호사가 국제중재위원장과 국제중재법원 부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또한 대한상의는 ‘ICC Korea 국제중재위원회’ 기능강화를 위해 2일 위원회 개편을 단행했다.

대한상의는 국제중재 전문 인력을 대폭 강화하도록 부위원장에 변호사와 대학 교수를 임명하는 방향으로 위원회를 개편했고 신임위원으로 법무부와 회원사 전문 인력을 영입했다.

대한상의는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법률전문가를 대폭 영입해 최근 급속도로 늘어나는 국제중재사건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상의는 600억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는 중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ICC 글로벌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고, 중재제도 선진화를 위해 법무부와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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