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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위축에도 나들가게 ‘성공적’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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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위축에도 나들가게 ‘성공적’

기사입력 2016-02-05 16: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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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위축에도 나들가게 ‘성공적’


[산업일보]
설을 맞이해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나들가게 공동세일전에 들어갔다. 참여한 760개 점포의 경우 미참여 업체보다 일평균 37만원 더 많은 ‘111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행사 기간 동안 점포당 ‘259만 원’을 더 번 것으로 집계됐다.

판매정보관리 시스템 분석 결과에 의한 매출 증가율을 보면, 행사기간 내에 참여점포가 미참여 점포 보다 전주대비 6.1%p, 전년 동기간 대비 8.3%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매출 또한 전주에 대비해 8.6% 올랐고, 전년 동기간에 대비해 16.2% 증가했다.

한파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을 감안하더라도 전년 동기간에 비해 증가한 수치는 공동세일전이 참여점포의 매출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지역별로는 인천지역이 ‘166만 원’으로 일평균 매출이 가장 높았으며 인천의 경우 전주에 대비해 8.6%가 올랐고 전년 동기간 대비해 25.1% 증가했다. 전북과 충북이 각각 153만 원과 146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대형마트 2곳와 SSM 1곳도 세일행사를 진행했으며, 900g의 카놀라유의 경우 공동 세일전 판매가는 2천 800원으로 세일하지 않은 가격에 비해 3천 500원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이는 ‘공동세일전 상품공급사’가 나들가게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호응해 준 덕분이다.

‘코리아 그랜드세일’과 ‘설 명절’에 맞춰 한국 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와 한국나들가게연합회 주도로 실시된 이번 공동세일 전의 성공을 위해 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도 적극적으로 물품과 홍보를 지원했다.

김일호 소상공인정책국장은 “갑작스런 한파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나들게 공동세일전이 성공적이었던 이유는 나들가게 점주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행사에 적극적으로 임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골목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공동세일전을 정례화 해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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