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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에 취약한 중소사업장에 안전 전문가 배치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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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에 취약한 중소사업장에 안전 전문가 배치

안전보건공단·고용노동부 연계, 위험요인 점검, 예방대책 제시

기사입력 2016-02-19 15: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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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안전보건공단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50인 미만 14만 여개의 중소사업장에 기술지원 한다고 밝혔다.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예방대책을 세우며 근로자의 건강보호 등을 위해 민간 안전보건전문가 전문가 900여 명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한다.

대부분 중소규모인 50인 미만 사업장은 유해 화학물질이나, 위험 기계기구류의 사용으로 산업재해에 취약하면서도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안전관리 여력이 부족하다. 이러한 사업장들의 안전보건 관리를 돕기 위해 안전보건공단은 재해발생 현황과 발생주기 등을 고려해 사업장을 선정해 지원한다.

안전보건 전문가들은 놓치기 쉬운 산업안전보건법상 지켜야 할 사항도 제시한다. 안전보건표지 부착, 교육실시에 대한 사항을 점검해주고, 유해화학물질 사업장에는 물질안전보건자료의 비치와 근로자 건강진단 실시 등을 알려주며, 재해다발 기계 기구에 대해서는 안전한 작업 방법을 지원한다.

사업장 기술지원 중 급박한 재해발생 위험이 있거나 안전시설 개선이 이뤄지지 않는 불량한 현장은 안전보건공단과 고용노동부가 연계해 개선을 유도하는 등 위험요인을 점검 및 발굴하고, 예방대책을 제시한다.

안전보건공단은 본격적인 기술지원에 앞서 건설, 화학 등 각 분야별 민간 안전보건전문가를 대상으로 현장 지원에 따른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효과적인 기술지원이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별도로 모니터링 요원을 두고 지속적인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정부에서는 우수 안전관리 사업장에 산재보험료 감면, 작업환경개선 비용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조성에 사업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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