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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N, 새로운 전기 토크 벡터링 기술 입증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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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N, 새로운 전기 토크 벡터링 기술 입증

기사입력 2016-03-02 13: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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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대부분의 자동차 업체들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효율성과 보다 나은 성능 구현을 위해 새로운 토크베터링 전기 구동 시스템 적용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레디치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고 자동차, 항공기 및 신소재 산업 분야에 주력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GKN사 최근 이 시스템에 대한 시험운전을 마쳐 업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GKN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eTwinster’로 불리우는 이 기술에 대한 혹독한 주행 테스트를 스웨덴 북쪽에 위치한 아르예플록 지역에서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eTwinter은 프러그인하이브리드 모듈로 전기 4륜구동과 토크 베터링을 제공하는 자동차 플랫폼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동력전달장치에는 eAxle 기술도 같이 접목돼 볼보 XC90 T8 Twin Engine, 포르쉐 918 Spyder, BMW i8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에서 이미 검증 된 기술이다. 결함된 트윈크러치 토크 베터링 기술은 포드 포커스 RS와 레인지로버 이보크 모델에도 활용되고 있다.

이 기술의 등장 이후, 많은 자동차 업계에서는 SUV 차량에 적용해 시험운전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 60kW, 240Nm 전기모터 구동으로 1:10의 트랜스미션 비율의 전기 자축을 갖추고 있다. 듀얼-클러치 Twinter 시스템은 뒷축에 최대 2,400Nm 토크 힘을 내며 토크 반응성과 핸들링 반응이 매우 민첩하다는 게 GKN 측의 설명이다.

GKN 사는 2025년까지 40~50%의 차량이 하드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로 시장이 장악될 것으로 내다 보면서 eTwinter 기술은 앞으로 3년 안에 생산되는 전기자동차 구축에 한 몫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드라이브는 최신 대세 기술로 전기모터와 엔진의 최적화 된 조합으로 배출가스가 전혀 없어 친환경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기술이다. GKN에서 개발한 eTwinter은 e드라이브 기술 범위의 한 부분으로 엔진에서 전기배터리로 동력을 보내는 역할을 한다. 이 기술의 접목으로 미래의 자동차에 토크 베터링 전기 축에 최대 60~70% 동력이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자동차 전문 부품업체로 유명해 CV조인트부터 전체 AWD(사륜구동) 시스템까지 개발, 생산하고 있는 GKN사는 도요타, 닛산, FCA를 비롯해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한국 자동차 업체에도 납품하고 있어 비교적 한국과 친숙한 기업이기도 하다. 전 세계적으로 32개국에 150여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충청남도 천안시에도 지사를 두고 있다.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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