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신설법인 실적 기준 최대치 기록
지난해동월 비해 1.7%↑, 지난달 비해 10.0%↓
올해 1월 신설법인은 1월 실적 기준으로 최대치를 기록했고 지난해 같은 월 대비해 8천 210개가 늘면서 1.7% 증가했다.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발표한 1월 신설법인 특징 중 먼저 업종별 비중은 도소매업, 제조업, 건설업, 부동산임대업 등의 순으로 설립됐고 지난해동월 대비 증가규모 측면에서는 도소매업이 115개, 부동산임대업이 73개가 늘면서 증가세를 주도했다.
중기청에 따르면, 연령별 분포는 40대 법인설립이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고 50대, 30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동월 대비해 모든 연령대가 증가한 가운데 50대 법인 설립이 161개로 가장 크게 증가했다.
연령-업종별 현황은 30세 미만~30대 및 40대는 도소매업, 50대~60세 이상은 제조업이 가장 많이 설립됐다. 지난해동월과 비교했을 때 30세 미만, 50대 도소매업은 증가했으나 60세 이상에서 농림어업이 감소했다.
성별 비중은 남성이 6천 250개, 여성이 1천 960개 설립됐으며 여성은 지난해동월 대비해 3.0% 증가, 남성은 1.3% 증가해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13.9% 등 일부 지역은 감소했으나 세종은 70.4%, 강원은 50.4% 등 대부분 지역은 크게 증가했다.
신설법인 증가율은 지난해동월 대비해 1.7%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지난달에 비해 증가율은 10.0%로 감소했다. 이는, 영업일수 감소 및 작년 1월 높은 증가율에 따른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