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과 부산광역시는 지난 24일 부산의 새로운 기술창업의 거점지인 해운대 센탑에서 창조경제를 견인할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의 중소기업은 26만1천개, 중견기업 196개가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 지역 기업 종사가 중 94%가 중소기업에 종사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중견기업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역이다.
업무협약의 내용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일자리 창출, 유망 수출기업 지속적 확충, 신규 수출기업 발굴, 육성하는 ▲수출기업 육성, 중소·중견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R&D 관련 협업을 강화는 ▲R&D 협력,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벤처투자 등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등이다.
중기청과 부산광역시는 협약의 성공적인 이행으로 창조경제의 성과 제고를 위해 기관간의 요청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창조경제를 견인할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조사연구 및 활동에 상호 협조하고 조사연구 결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중기청 주영섭 청장은 “부산광역시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부산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수출을 증대해 궁극적으로는 부산지역에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하는 등 성과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