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인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16)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일정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다.
‘통합산업-디스커버 솔루션 발견(Integrated Industry-Discover Solutions)’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65개국 6천여 기업들이 ▲산업자동화 ▲에너지 ▲디지털공장전 ▲산업부품공급 ▲연구기술 등을 소개한다. 이에 본지는 현지에 취재진을 급파,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보도한다.
‘통합산업-디스커버 솔루션 발견(Integrated Industry-Discover Solutions)’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65개국 6천여 기업들이 ▲산업자동화 ▲에너지 ▲디지털공장전 ▲산업부품공급 ▲연구기술 등을 소개한다. 이에 본지는 현지에 취재진을 급파,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보도한다.
독일의 대표적인 제조업체인 보쉬는 이번 하노버 메쎄에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신기술을 시연했다.
보쉬의 제품 개발 매니저인 패트릭 로버트는 “사물인터넷 등이 산업화 환경에 중심이 됨에 따라 제조의 연결고리 솔루션에 최적화하고자 다양한 플랫폼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