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핀테크 기반기술이 되는 보안·인증기술 개발을 위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고 핀테크 기업 지원을 본격화하기 위해 ‘핀테크 보안·인증기술 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열렸으며 핀테크 보안·인증기술 지원센터는 신규 핀테크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기술의 보안성 향상 및 사업화를 지원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핀테크 기업들이 보안성이 담보된 핀테크 기술을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생체인증 및 보안기술, 지급결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관 플랫폼 개발사와 협력해 핀테크 기업들이 해당 플랫폼을 활용해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며 보안컨설팅 및 사업성 강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ICT 기반의 핀테크 기업을 육성하는 전문 지원기관으로서 안전한 핀테크 기술·서비스 공급처 역할을 맡게 된다.
미래부 최재유 차관은 “국내의 높은 ICT 기술력이 금융서비스의 혁신에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핀테크 기술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핀테크 보안·인증기술 지원센터가 혁신적 핀테크 기술 개발의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핀테크 기업 지원 위한 보안·인증기술 개발
기사입력 2016-05-03 19:41:15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